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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7월 22일 철야 현장과 28일 장례식장 비디오 영상
지난 7월 19일 센트럴 공원에서 사체로 발견된 13세 소녀 마리사 셴(Shen)의 살인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살인사건 전담반(IHIT)과 버나비 RCMP는 “추가 영상 자료를 구하고 있다”며 또다시...
양식업체 "개기일식으로 파도가 높아져…" 주장
워싱턴주 베링햄((Bellingham)은 현재 연어로 인해 비상 사태가 선포됐다. 지난 19일 시애틀 북쪽으니 샌 후안 제도 소재의 양식장에서 30만여 마리의 연어가 양식장을 탈출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수치는 정확하지 않지만 양식업체(Cooke Aquaculture)에 의하면 처음...
<▲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와 리오 버카드커(Varadkar) 아일랜드 수상이 지난 20일 몬트리올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글=경영오 기자 사진=캐나다 총리실>
‘한인 장학의 밤’ 오는 9월 9일 메트로타운 힐튼 호텔에서 열려
지난 22일 밴쿠버 다운타운의 St. Regis Hotel Bar and Grill에서 밴쿠버한인장학재단(VJCSF·이사장 오유순) 동문회와 2017장학생이 함께하는 모임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총 25명이 모였으며...
ICBC에 교통사고 환자 11명 치료비 허위 청구 들통나
써리의 카이로프랙터가 ICBC를 상대로한 사기 혐의로 약 2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았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4년 10월 ICBC 조정관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그는 교통사고 환자의 서류를 검토하던 중 이상을 발견해 ICBC특별수사부(Special Investigation Unit)에...
미국, 영국 등 전세계 미술관에서 순회 전시회 열어
주 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1월3일(금)까지 김형선의 <해녀>사진전을 개최한다. <해녀> 사진전은 2015년 뉴욕 한국문화원에서 처음...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의 김건 총영사는 지난 18일 한글학교 장기근속 교사에게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감사패를 전수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김건 총영사는 “재외동포 자녀들이...
<▲ ‘한낮에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우주쇼’ 개기일식이 지난 21일 관측됐다. 존 호건(Horgan) BC주수상은 오전 10시 20분경 펼쳐진 개기일식 장면을 BC주 국회의사당 앞...
9월 15일 공연 티켓 매진으로 추가 공연 결정
K-Pop 그룹 ‘빅뱅’의 메인 보컬리스트 태양이 밴쿠버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이는 지난 달 미국과 캐나다 공연의 티켓 판매가 공지된 후 밴쿠버 공연 티켓이 매진되자 공연 기회를 한차례...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 실천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이하 민주평통) 캐나다서부협의회 자문위원의 명단이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정기봉(밴쿠버민주연합 대표, 61세)이 제18기 밴쿠버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 위해 일하는 거, 정말 멋지고 큰 행복이죠”
세상을 살면서, 가능하면 내 발로 찾아가고 싶지 않은 곳이 있다. 경찰서, 병원 그리고 법원... 이 세곳이 아마도 그럴듯싶다. 특히 법원에 출석할 일이 생겼다는 건 십중팔구 좋은 소식은...
밴쿠버 경찰 “용의자 추적 중, 안전 유의 당부”
밴쿠버 경찰은 “다운타운 해변 산책로에서 몇 건의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며 “아직 용의자를 찾고 있는 만큼 해변 산책로(seawall)를 산책할 때 안전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1일 처음 발생했다. 경찰은...
심태기 교수의 나를 이끄는 리더십, 참가자들 大 만족
한인신협이 주최하는 리더십 교육 세미나가 18일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11학년 이상부터 대학생, 구직자/취업준비생, 자녀를 둔 학부모 등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했다. 한인신협은 리더십...
2차 성금 총 1만 8750달러 모금, 삶의 터전 재건 돕기
올해 BC주에서 발생한 산불은 ‘60년 만의 최악’이라는 오명을 쓸만큼 타올랐다. BC산불방재청은 이번 산불로 인해 4만50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이들 중 6000여 명은 아직도 대피...
오는 9월 4일 밴쿠버 한인 친선 골프대회 개최 예정
밴쿠버 호남향우회는 지난 12일 이·취임식과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정기봉 전회장과 신임 이용훈 회장은 이임사와 취임사를 통해 친목단체로서 회원간의 단합과 화합을 강조했다. 또한...
<▲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와 존 호건(Horgan) BC주수상은 지난 31일 CAF 헬리콥터에 탑승해 윌리암스 레이크(Williams Lake) 주변의 산불 피해 현황을 살폈다. 글=...
보건, 문화 및 환경, 교육 부문에서 좋은 평가 받아
밴쿠버가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 3위에 선정됐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 산하 인텔리전스유닛(EIU)은 지난 16일 The Global Liveability Report 2017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안정성, 보건,...
17일, 연아 마틴 등 참석해 한국전 참전용사들 희생 기려
앤드류 쉬어 야당 대표는 17일 오후 1시 30분 버나비 평화의 사도 한국전 참전비에서 헌화식을 가졌다. 이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용감한 군인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연아 마틴...
평균 집값 47만여 달러… 전년 동월 대비 0.3% 하락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지난 15일, 올 7월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이 47만 8696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3% 하락했다고 밝혔다. 전국 평균주택가격이 하락한 것은 2013년 2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가격 하락은 특히 외국인 취득세 도입 여파로 시장이 냉각되고...
8개의 총기류 & 헤로인, 펜타닐 등 압수
밴쿠버 경찰(VPD)은 지난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마약과 총기류 관련 범죄를 저지른 4명의 갱(Gang) 단원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8개의 총기류와 2kg 이상의 헤로인, 펜타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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